안녕하세요?
제 싸이트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컴맹 세대에 속한다고 자부했던 저는 개인 웹사이트 제작은 꿈도 꾸지 않고 있었습니다. 자화자찬에 불과한 개인 사이트들을 경멸하고 있었습니다.그런데 제 저서를 발간해준 두 출판사에서 모두 제작을 권했고, 그 중 한 출판사가 총대를 매주어 이렇게 제 사이트를 갖게되었습니다.
제작 중 컨텐츠가 부족해 애를 먹었고, 지난 20년, 아니 50년동안 무엇을 하고 살았나 자성하는 기회가 되었답니다.
자유롭게 의견들을 올려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세요.
이제 이메일 중독증에 걸려 열심히 답글도 쓸께요.(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