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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미친 영어" 강사-리양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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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Q.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01-09-14 00:00 조회3,93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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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오전 11시 베이징 최대번화가인 왕푸징의 왕푸징서점 6층 강당. 200여명의 학생과 직장인들이 일제히 영어로 악을 쓰듯 소리치고 있었다. 수년 전 리양이라는 한 젊은이가 개발한 이른바 ‘미친 영어( 광영어·Crazy English)’ 강연장이었다. “가능한 한 큰 소리로, 가능한 한 빨리, 가능한 한 정확하게 발음하라”는 학습방법을 고집하는 ‘미친 영어’ 강습은 2~3년 전부터 중국전역으로 확산되다가 베이징 올림픽 유치의 바람을 타고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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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방법은 한 번 써볼만 한 방법입니다. 1주일만 직접 한 번 실험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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