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11월 11일 경향신문 시론

페이지 정보

작성자 곽중철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03-11-12 00:00 조회3,226회 댓글0건

본문

경향신문에 있는 후배 기자의 강권으로
 기고한 글입니다.
조중동보다 독자 수가 적지만
 통역을 공부하는 사람들에게도
 중요한 부분이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