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진으로 보는 통역

공식오찬과 만찬통역

본문

an7.gif 사진: 카나다 호크 총리 주최 오찬 an7.gif

 

 

 

 


호크 총리는 다정다감한 성격에 친화력이 대단했다. 특히 대통령에 밀착하여 대화를 나누었는데 통역사의 입도 양 정상에 더 가까와지므로 구취가 나지 않도록 특히 주의해야 한다.

통역사의 입에서 냄새가 나면 양 정상 모두에 불쾌감을 주므로 통역사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 구취를 없애야 한다. 은단, 마우스 스프레이, 가글링 등이 있으나 효과가 없을 때는 더 근본적 처방을 해야 한다. 몹시 설명하기 구차스러운 부분이지만 정말 중요한 일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