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교환담 통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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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청와대 영부인 접견실
영부인의 외부인 접견은 보통 상대국 영부인이나 주한대사 부인일 경우가 가장 많다.
대화 내용은 기후, 음식, 의상, 가족 사항 및 자녀 교육 등 일상 화제로 이어지는데 어렵지는 않지만 부드러운 분위기와 품위를 깨지 않도록 한다.
나라의 특성에 따라 대화의 내용이 달라지므로 이에 맞추어 통역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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