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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카나다 공식 방문 중 총독 관저에서 기념 식수
카나다 공식 방문 중 총독 관저에서 기념 식수의 장면이다.
적어도 나무 이름은 영어로 확인을 해 두어야 한다.
사진에 보이는 상황은 비 때문에 우산까지 있어 통역하기에 불편하다.
비소리는 청각을 방해하고 우산은 시야를 가리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통역사는 비 맞을 각오를 해야 한다.
그러나 이런 악조건에서의 통역은 흔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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