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 통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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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대통령중국공식방문 중 베이징인민대회당앞에서 수행기자단과 기념촬영
필자는 당시 한국 기자단을 지원하는 보도지원 공보비서관(청와대 춘추관장)이었다.
영어 사용국이 아닌 중국, 일본 등에서는 중국어, 일어 통역사가 따로 있으므로 보도 지원 등 다른 임무를 수행하면서 “이렇게 편할 수가 있나?”하고 느끼기도 한다.
그만큼 다른 사람의 눈과 귀와 입이 되는 통역이란 신경이 많이 쓰이고 부담이 큰 임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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