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과 영어통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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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남북 체육 회담때 로잔느에서 북한 통역과 바로 옆 부스에서
서울 올림픽 준비 과정에서 남북한 동시 개최건을 검토하면서 북한 대표들과 스위스 로잔느의 IOC본부에서 4차례 남북체육회담이 있었다. 그 때 북한 측에서 대동한 영어 통역관과 함께 포즈를 취해 보았다. 미국을 반대하는 입장인 북한에서 배우는 영어는 영국식 영어라고 한다.
특히 북한측 통역사들의 우리말 구사능력이 인상 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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