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진으로 보는 통역

운동경기 통역

본문

an7.gif 사진: 호주 웨일즈 총독관저에서의 친선 테니스 경기 an7.gif


 

 

노태우 전 대통령은 호주 공식방문 중 웨일즈 주 지사와 친선 테니스 시합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호주 출신 전 세계 테니스 챔피언 뉴컴 씨가 특별 초청되었다.

테니스 경기 때에는 시작 전의 가벼운 환담을 통역하고 나면 시합 중에는 통역할 일이 없다. 테니스 용어는 영어라서 서로 쉽게 이해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통역사들은 외국어만 익히지 말고 테니스도 틈날 때마다 치면서 각 상황마다 용어를 영어로 잘 생각해 두면 좋을 것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