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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통역

운동경기 통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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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7.gif 사진: 한국, 호주 두 정상이 골프장에 입장하고 있다. an7.gif

 

 

 

1990년 호주 공식방문 중 정상 골프 수행통역
골프 통역은 골프 용어만 조금 알면 별로 어렵지 않아 부담이 크지 않다.
골프 용어란 모두 영어로 쓰기 때문에 골퍼들끼리는 통역없이도 이심전심으로 통하기 때문이다.

골프장에도 경호는 삼엄하고 경호원들이 캐디 역할을 하기도 한다.
통역사도 정상과 함께 오랜만에 맑은 공기와 햇볕을 쬘 수 있는 기회가 골프 통역이다.
모든 골프 경기에서와 마찬가지로 정상들이 편안하게 티샷을 날릴 수 있도록 통역사도 그림자처럼 수행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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