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공식환영식 전경이다.
붉은 카페트가 깔려있고, 남녀 화동의 모습도 보인다.

단상 아래 왼쪽 끝에 연설문을 든 통역사가 보인다. 그 앞이 장관 내외분들이다.

의전 행사이므로 통역 내용도 중요하지만 표현과 억양과 발음을 모두 대통령급으로 멋있고 폼나게 통역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