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곽중철 통역 이야기- 남의 말을 내 말처럼

본문

곽중철 지음
김영사 펴냄/ 212면
한국 최초의 통역사가 펼치는 10년간의 통역 실전기.

1986년 아시안 게임과 1988년 서울 올림픽 게임의 통역 담당으로서 국제적 규모의 통역을 치러낸 경험과 북방 외교 및 대통령 수행 통역 등의 통역 실무를 이야기식으로 풀어나간 책. 통역사를 직업으로 할 사람이라면 한 번은 읽어두면 좋은 책.

 

 

사러가기 : 알라딘 

 

1986년 아시안 게임과 1988년 서울 올림픽 게임의 통역 담당으로서 국제적 규모의 통역을 치러낸 경험과 북방 외교 및 대통령 수행 통역 등의 통역 실무를 이야기식으로 풀어나간 책. 통역사를 직업으로 할 사람이라면 한 번은 읽어두면 좋은 책.

 

 

사러가기 : 알라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