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억의 앨범

인천 경기장 미디어 지원 본부

본문

10개 경기장 별로 미디어 지원 운영 지부가 있었는데
서울, 인천, 수원 경기장에는 5-10명의 통대 졸업생과 재학생이
파견되었습니다. 여기는 인천 경기장으로 오른편의 박성덕 미디어 Officer는
전 공보처 공무원 출신으로 필자의 고교 선배이기도 했습니다.
우단은 한영과 22기 고동완 군 (현 부산직할시청 통역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