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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안녕하십니까 교수님 > > 근데 보통 통역사들은 사람 이름이 나올 경우 어떻게 대처 하나요? > > 예를 들어McGwire라든지 St. Louis > 제가 번역 연습한 Pachauri said the evidence of change is everywhere-in the doubling of extreme weather events recorded by World Meteological Organization,in the melting of glaciers worldwide and in the one-degree global temperature rise of past century. > > 여기에서 만약에 통역을 한다면 파차리(?)라고 해야 하나요? > > 궁금합니다... > > 그리고 뉴스를 통역할때 어떤 방식으로 하나요? 예를 들면 직청직해로 하나요? 아님 한번 들었던것을 다시 뇌로 생각해서 통역하나요? 아님 반복되는 뉴스 내용이라서 그런가요? > > 궁금합니다.... > > > > > > > > > > 곽중철 (2005-03-19 14:44:30) > > 인명은 밤 하늘의 별만큼이나 많고, 본인에게 물어보지 않으면 발음을 알 수 없는 경우도 많습니다. 통역사들은 사람 이름이 나올 경우 최대한 정확하게 흉내내어 발음하되, 미심쩍을 경우에는 더 큰 소리로 발음합니다. (In doubt, shout!) 크게 발음하면 자신없는 음성보다 전달력이 높아집니다. > > 예를 들어 McGwire는 먹과이어, St. Louis는 슨트 루이스, 불어로는 쌩 루이 입니다. > Pachauri 는 연사가 발음하는 대로 파차리(?)라고 하든, > 파초리라고 하면 되지요. > > 그리고 뉴스를 통역할때 동시통역이면 직청직해로 하고, > 한번 듣고 하는 voice-over는 번역 후 목소리를 입히는 거지요. > > 정규 방송의 통역은 보톧 voice-over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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