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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조직위, 비영어권 통역 문제로 §비상§ (2001.12.07) > > > §10만명을 20명으로 커버한다?§ > > 중국이 한국에서 월드컵 조별예선을 치르게 됨에 따라 월드컵조직위원회 인력물자부에는 비상이 걸렸다. 바로 중국어 통역 확보 때문이다. > > 이전까지 20명의 자원봉사자로 운영되던 중국어 통역 시스템으론 턱없이 부족한게 사실. 이에 따라 조직위는 기존 자원봉사 면접에서 확보해둔 중국어 통역을 대거 투입키로했다. > > 이들은 중국전이 열리는 서울과 광주, 서귀포 등에 배치돼 공항 영접이나 경기장 안내, 미디어 서비스 등 각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 조직위는 내년 월드컵을 전후로 한국을 찾을 중국인들을 최소 10만명, 많게는 30만명까지 추산하고 있다. > > 이처럼 조추첨 이후 비영어권국가들의 경기가 열리는 도시는 통역확보를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특히 폴란드어나 슬로베니아어 같은 비영어권 국가들의 통역을 구하기위해 뛰어다니고 있다. > > FIFA의 공식언어는 영어, 스페인어, 불어, 독일어 등 4개국어. 사실 이 정도만 하더라도 국제경기를 밥먹듯 치르는 선수단에서 언어로 고생할 일은 없다. 단지 관광객이나 응원단이 문제. > > 따라서 조직위는 현재 1500여명인 외국어 서비스 분야 자원봉사자를 40~50%까지 늘어난 2300~2400명 수준으로 확보해 놓았다. 통역 자원봉사자 모집때부터 우수한 인재들이 워낙 많아 인력확보에는 큰 문제가 없다고 한다. > > < 스포츠조선 전동희 기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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