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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차 시험 면접 평가 대상 중 직접 현장에 투입해도 될만한 실력자라고 느끼는 사람이요? 하나도 없지요. 물론 그 현장이 관광 가이드 통역이면 2-3명 있습니다. > 2년 후 졸업시험의 합격 기준이 <당장 현장에 투입해도 될만한 실력을 갖춘 자>입니다. 채점표에 그렇게 나와 있습니다. > > 2차 면접에서 면접관들이 공통으로 <저 학생은 통역사로 태어났다>고 느끼는 > 사람이 1년에 2-3명이고, 올해 지난 면접에서는 4-5명으로 늘어나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런데 국내파냐, 해외파냐는 아무 연관이 없습니다. > > 그런 사람은 <모국어가 확실한 사람>입니다. > > 곽중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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