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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저는 통대와 거리가 먼 사람 입니다 > 그져 이곳 게시판에 하도 딴지가 많길래 > 어처구니가 없기도 하고 통역시장을 넘 모르는거 같아 글 남깁겁니다. > > 뭐가 그렇게 억울하세요 > 저역시 이대니 외대니 하는게 어처구니 없지만 제가 말하는 현실은 실력의 현실이지 학벌의 현실이 아닙니다. 말발이 안서니 막말을 하시는군요. > 이대도 외대만큼 될려면 시간과 내공이 걸리겠죠. 그래서 시험 날짜를 다르게 해서 외대를 떨어진 여학생을 흡수하겠다는 취지에서 날짜를 외대 다 끝나고 잡는거 아닙니까. 날짜를 외대와 같은날을 피하는데는 그 만한 이유가 있지 않나요. 특차도 같은 취지고. > > 외대도 명성에 걸맞고 그리고 시대에 걸맞게 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언제까지나 통역계의 리더가 되리라는 보장이 없으니까요. 전 단지 이대에 대해 넘 지나치게 옹호하는게 아닌가 해서 궁금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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