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프로필
곽중철 교수 소개
저서 및 논문
기사모음
자료실
강의자료
학사자료
사진으로 보는 통역
추억의 앨범
통/번역인 진로상담
현장이야기
게시판
자유게시판
Q&A
관련사이트
자유게시판
Q&A
자유게시판 글답변
이름
필수
비밀번호
필수
이메일
홈페이지
제목
필수
내용
필수
웹에디터 시작
> > > 현 외대 통대 2학년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 > 지금 곽중철 교수님 홈피에 너무 많은 글이 올라와 있는데요... > 일부 학원에 대해 많은 비난글이 올라오는 것을 보고 입맛이 씁쓸합니다. > > 한가지 꼭 아셨으면 하는 사항이 있는데요... > 어느 학원 나왔던지 > 통대 들어 오시면 아무 차이도 없구요... > 누구도 신경쓰지 않습니다. > > 답답한 심정은 이해 합니다만, 어느 학원 나왔는지가 학교에서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만약 출신 학원이 중요하다면 학원은 전혀 다니지 않은 사람들 (매 해 3,4명씩 있습니다.)은 왕따 당하게요... > > 학원 끼리 파벌이 정말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학원 선생님들은 크게 신경 > 안쓰시는것 같은데 학원생들이 너무 지나치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어 > 선생님들도 다소 힘들어 하는 모습도 봤습니다. > > 학원은 대학원에 들어올 수 있는 실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는 곳일 뿐입니다. > > 제가 알기로 서울에 있는 주요 통대 입시학원 네 곳 선생님들 모두 > 제자들이 입학하기를 원하시지만, 입학을 위해 비정상적인 교수 방법을 > 사용하는 분은 없습니다. > > 나름대로 중점사항이 다르다는 점은 오히려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선택해서 메꿀 수 있는, 수강생이 선택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더 긍정적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 학원 선생님들도 다 우리 선배님입니다. 자신만을 위해, 입학만을 위해 > 영어 교육을 팽겨치는 분은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실제로 제가 아는 한, > 모든 학원 선생님이 많은 존경을 받고 있지요...^^) > > 다시 말씀드리면, > > 통대에서 학원에 따라 친구를 나누는 일은 듣지도 보지도 못했습니다. > 그런 문화 자체가 없구요, 실력있는 사람에게 스터디 하자는 사람이 많습니다. > > 그저 통대는 실력이 모두 말해줍니다. >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웹 에디터 끝
링크 #1
링크 #2
자동등록방지
자동등록방지
숫자음성듣기
새로고침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