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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제가 언제 시험이 불공정하다고 했습니까? > 아무리 공정한 시험이라도 운좋게 잘찍어 붙을 수도 있고, > 재수없게 마킹 잘못해서 떨어질 수 있죠. > > 제 애긴 시험의 공정성에 관계없이 실력없는데 운으로 붙은 사람은 들어와서 그만큼 고생할꺼구 재수없어 떨어진 분이라도 실력만 있다면 내년에 들어와서 십년만년 훨훨 날아다닐꺼란 얘깁니다. > > 통역사가 뭐 1~2년으로 되는 것도 아니고 평생 공부해야 되는건데 큰 시험 떨어져서 가슴아픈 건 사실이지만 인생지사 새옹지마라고 나중에 더 좋은 결과가 돌 수도 있다는 거죠. > > 제 글은 그런 의도로 쓰였다는 게 충분히 보이지 무슨 교수님에 대한 악의가 보이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교수님 말씀 틀린 것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 > 제가 언제 시험이 불공정하다고 했나요? 시험 운을 탓하느니 그 시간에 열심히 공부해서 운에 좌우될 것 없을만큼 확고한 실력-이번에 합격한 분들이 대부분 그러하듯이-을 쌓는 게 생산적인 이야기란 거죠. > > 글구, 제가 무슨 제 글에 다른 이름으로 답글다는 사이코도 아니고, 그런 취급받는 거 굉장히 불쾌하네요. 이메일 주소만 확인해봐도 다른 사람인 것은 분명할텐데 정말 어의없군요. > > 사과까진 바라진 않지만 오독하신 거 아닌지 다시 한번 정독해 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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