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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통대를 중간에 나왔지만 아직도 교수님을 존경하는 이유는 아마도 교수님의 겸손한 카리스마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 사실 자신의 권위로 학생들을 휘두른다든지, 자신의 고집으로 학생들앞에서 폼잡는 교수님들과는 그차원이 틀리다고 처음 통대에서 교수님을 뵈었을때 > 부터 느꼈습니다. 그리고 ,첫인상과 그끝이 일관된 교수님이시기도하구요... > > 통대를 나온 지금도 교수님 공통수업시간을 생각하면, 사실 아직도 긴장을 하고 그때를 돌이켜봅니다. > 그리고 내가 그때 조금이라도 통역을 위한 준비 즉 ,A-A,A-B,B-A, 가 철저히 되었다면, 이렇게 중도에 나오게 됐을까? 휴학을 했을까? 라는 의문을 던집니다. > > 사실 전 1차가돼야 통역구경이라도 하는 것 아니냐였지만, 확실한 2차준비없이 > 는 통대를 갈 이유가 없다는것을 지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어짜피 통역사가 되면 해야할 일이 통역이지, 연필로 객관식 문제를 풀 이유는 없기때문입니다. > > 제가 예전에 외대통대에 대해 그 학교 사람 반 죽인다며 했던 말을 윗분에게 > 들었을때 솔직히 뿌듯했었습니다. 물론 이 모두가 영어과가 쌓아온 명성이겠지 > 요,,,,그만큼 빡세게 통역사 교육을 시킨다는 것이라면, 교수님, 1차 보단 2차에 > 비중을 두는 것이 더 현실적이란 생각이 듭니다. > 2차없이는 이빨 빠진 호랑이 입니다. 2차를 잘하는 학생들이 붙어야 합니다. > 그래야 ,학교 경쟁력도 생기고, 학생들끼리도선의의 경쟁을 하여 교수님 이후로 국내 통역사가 정상통역을 석권하지 않겠습니까? > 그 제자들 역시 교수님이 길러 내신 것이구요.... > 저는 사실 교수님께서 밑의 글들읽고 받아들이신 것만해도, 역시 ,교수님이지 > 했는데.... > 감히 교수님께 이런 제안을 해 봅니다. > > 감기 조심하시고 안녕히 계십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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