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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안녕하세요... > > 현재 통대 재학생입니다. 한영과에 다니고 있구요... > 매년 시험이 끝나면 곽선생님 홈피에 많은 글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 신세한탄에서 부터 건의, 불만의 글, 심지어는 비난성의 글 까지 > 난무한것을 보면 통대가 참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도 느껴집니다. > > 저 자신도 통대를 들어오기 위해 참 많은 노력을 했던것 같습니다. > > 많은 글을 일일이 읽어 보고서 느낀 점은 > 개개의 글이 나름대로 다 타당한 면을 갖고 있지만 > 비난성 글이나 감정적인 건의 사항이 의외로 많다는 것입니다. > > 많은 분들이 요청하신 사항, 그러니까 1300명 응시에 1차에서 최소 > 300명 정도는 뽑아야 하지 않겠는가 하는 부분은 개인적으로 동의합니다. > 현실적인 요인을 감안하지 않는다면 말이죠... > (사실 저도 이렇게 바뀌면 좋겠네요...) > > 하지만, 이정도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푸념이나 비난성에 가까운 것 > 같습니다. (이 말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죄송하지만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 > 저도 한 번 시험에 떨어졌는데요... 그냥 그려러니 했어요... (제가 좀 > 그런 편입니다.) > > 제가 꼭 하고 싶은 말을 요약하면, > 불만도 있고 건의사항도 있겠지만, 객관적으로 타당한 부분이라고 > 생각되시면 비난성 글이 아닌 생산적인 방식으로 건의를 하는 것이 >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됩니다. > >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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