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프로필
곽중철 교수 소개
저서 및 논문
기사모음
자료실
강의자료
학사자료
사진으로 보는 통역
추억의 앨범
통/번역인 진로상담
현장이야기
게시판
자유게시판
Q&A
관련사이트
자유게시판
Q&A
자유게시판 글답변
이름
필수
비밀번호
필수
이메일
홈페이지
제목
필수
내용
필수
웹에디터 시작
> > > 아시안 게임 관련 회의 동시통역은 별로 없는 것 같고 > 오후에 사격에서 한국팀 메달이 나온다고 사격 경기장 메달리스트 기자 회견 통역을 가라고 해서 > 준비하다가 버스를 탔는데 사격이 아니라 수영이라고 해서 수영장으로 갔지요. > > 그러나 한국 선수들이 메달을 따지 못해 같이 간 중국어, 일어 통역사들의 통역만 실컷 봤습니다. > 중국어는 영어로, 일어는 영어 통역을 다시 중국어로 하는데 제법 잘 되더군요. > > 농구장으로 간 제자 통역사는 북한 농구팀이 중한 통역사를 데리고 와 역시 구경만 했다네요. > > 나는 중간에 바로 옆의 야구장으로 가 대만전을 7회부터 봤습니다. 경기장 모든 구역에 다 들어갈 수 있는 U 카드를 추가로 걸고 있으니 VIP 출입구로 입장!! > > 야간 조명이 어두워 본부석에 앉아서도 그렇게 보고 싶었던 추신수, 이대호, 김태균의 얼굴을 잘 보지 못해 섭섭했습니다.. > > 내일은 박태환의 수영과 야구 홍콩전이 있다는데 한국 시간보다 한 시간 빨리 열린딥니다... > >
웹 에디터 끝
링크 #1
링크 #2
자동등록방지
자동등록방지
숫자음성듣기
새로고침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