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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안녕하세요.. > 저는 현재 회사에 다니구 있는 평범한 26의 직장여성 입니다.. > 제가 지원 하고자 하는과가 한영과가 아닌 한중과 이지만 같은 통역이기에 > 질문드립니다.. > 학창시절부터 통역대학원에 대해 동경은 있었지만 좀 더 일한 후에 진학하고자 취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 하지만 2년간의 직장생활을 하니 통대에 대한 욕심이 다시 생깁니다.. > 주위에 조언을 구해보아두 모두들 너무 부정적인 반응이네요.. > 요즘엔 통대가 너무 많이 생겨 예전만큼 대우나 근로여건 취업들이 쉽지 않을거라구... > 솔직히 고민입니다.. > 확실한 미래만 보장 될수 있다면 물론 확실한 보장을 받을 수 있다면 그 어떠한 댓가도 치룰 각오는 되어 있습니다.. > 하지만 힘들게 들어가두 졸업후 그다지 평탄치 않다면 망설여 지는게 사실입니다.. > 교수님께서 방송에서 이제는 통역 하나만으로 살아남기는 힘들다구 하신 말씀두 생각나구.. 교수님 꼭 답변부탁드립니다. > 저희 인생에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는 문제입니다.. > 그럼 항상 건강하시구 행복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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