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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맨 윗분의 의견에 동의 > 평소 발표 잘한다고 무조건 잘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같은 실력의 학생들 사이에서는 잘 하다가도 자기 1년을 몽땅 맡긴채 교수님 몇 분 앞에서 통역을 하는게 훨씬 부담스럽기에, 평소에 자기자신의 영어에 얼마나 자신감이 있느냐, 그리고 틀려도 얼마나 뻔뻔스럽게 어려움을 헤쳐나갈수 있는냐가 2차 시험이 관건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 1차야 문제 몇개로 당락이 갈릴 수 있지만, 2차에서 실력없는 사람이 붙는다는것은 공부를 제대로 해 본 사람이라면 모두 공감할 것입니다. > 본래.. 제대로 공부 못한 사람들이 자신의 실력을 과대평가 하기 마련이죠. > 공부는 하면 할 수록 더 어렵다고 느끼는거 아닌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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