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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름을 실명으로 밝히지 않아 미안합니다. > 가명에서 알 수 있듯이 지금 한영과를 다니는 학생입니다. > > 박신우님의 글이 몇 개 있는 것으로 판단컨대 통대에 관심이 많은 분 같군요. 님에게 드릴 말씀은 두가지 다른 각도에서 생각한 것입니다. > > 먼저, 제가 아는 어떤 통대생(한영과)은 처음 준비할 때, 토익이 450점이었습니다. 결국, 하면 된다는 절대 아니지만, 될수 있다는 맞을 겁니다. (사실 한영과의 경우 6수하고 포기한 사람도 있습니다.) > > 다른 측면은 토익 980점으로도 통대시험은 보장 못합니다. 왜냐면, 토익으로는 통대 시험을 결코 COVER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물론 통대생이라면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을 겁니다. > > 이런 상반된 두 가지 측면을 고려해 보면, 가장 근본적인 문제로 돌아가지요: 꼭 통대를 가야하는가? 다시 말하면, 이 길이 내 길인가?하는 문제입니다. > > 만약 그렇다면 해야지요... 한 번 인생을 걸어봐야지요.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사서 고생할 필요가 없습니다. 통대, 특히 한영과는 입학하기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들어와서도 쉽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입학후 좌절하거든요... 물론, 그 가운데 만족감도 있습니다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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