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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답글을 할까 말까 하다가 하게 되네요. > 대답부터 하자면 번역을 무시하는 건 아니구요. > 윗글에두 언급했다시피 결코 하찮게 보는건 아니에요. > > 저는 캐나다에 지금 체류 중이고 여기서 번역가의 추천을 받아서 > 번역을 처음 해봤거덩요.뭐 여기 회사에서 사람을 구하더라구요. > 처음이라 긴장을 무지하고 밤새도록 했는데 결과는 굉장히 > 좋았어요. > 그런데 번역을 하면서 정말 밖에도 못나가고 방안에서 하루종일 > 씨름했거덩요.책상앞에서 컴을 두고 전문용어 찾아가보면서 > 어케하면 더 매끄럽게 글을 전달할까 수정하고 또 하고.... > 사실대로 말하면 정말 방안에서만 있게 되더군요.나가서 억지로 하겠다하면 > 벤취에서두 할 수 있겠으나 현실상 어렵구요. > 번역특징상... > > 아무튼 저한테는 맞지 않는다구 생각은 했네요.여러가지 이유로요. > 하면 하는데 미치도록 하고싶지는 않구요. > 통역은 꼭 해보고 싶구요. > > 물론 번역, 힘든작업 이였어요.말을 다듬으면서 머리도 지끈거리구... > 그래서 힘든걸 알기때문에 무시는 당연히 할 수 없겠죠. > 제가 저러케 글을 쓴 건 저희 선생님이 다른사람과 비교하면서 > 누구는 사람들앞에서 통역할 수 있는데 너는 번역이 어울릴거 라고 > 한말에 무시의 뉘앙스가 느껴져서 그런거구요. > > 아...설명 잘 안돼네요. > 아무튼요. > 무시라고 오해는 하지 말아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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