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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오랜만에 들어왔다가 글남기네요. > 곽중철 교수님 말씀대로 포멀한건 재미가 없죠.ㅎㅎㅎ > 저는 책을 많이 읽는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정말 밤낮 모르고 > 읽었던 책이 시드니 셀던의 소설이였어요. > 그중에서 내일이 오면,신들의 풍차 재밌게 읽었어요.게임의 여왕도 잼나데요. > 책 덮고 잘려구 하면 다음 내용이 궁금해서 기어코 날밤을 지새우게 > 하는 소설이더라구요. > 한작가의 책을 2~3권 읽다보면 그 작가의 말투도 좀 닮고 > 그작가가 자주 쓰는말이 자주 나오면...저절로 나도 모르게 외워지기도 하구요. > > 그리고 animal husbandry라는 책도 잼나요. > 영화로도 된 책인데...someone like you라는 영화하구 판박이 내용이네요. > 남자 여자를 암소,숫소에 비유한...근데 야하거나 천박하지 않고 > 심리학,생물학 다 동원되어서 무진장 진지하면서두 잼나고 생활표현도 > 많구요. > > 존그리샴 소설들도 재밌구 읽기 쉬어요. > time to kill은 외국인 선생님이 추천하더라구요.읽기쉽고 어려운단어 > 별루 없구 흥미진진 하다구요. > > 제가 잼나게 읽은건 이거밖에 없네요. > 도움이 되었음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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