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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대학을 졸업하고 IT업계에서 1년 반 째 근무하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 어릴 때부터 영어를 너무 좋아해서 나름대로는 영어에 자신하고 회사들어와서도 영어에 관련된 일을 때때로 맡아왔습니다. > 그런데 IT업계이다보니 영어보단 IT기술 습득이 주 업무이기 때문에 자꾸 영어를 쓸 기회가 줄어들더군요. > 그럴 때마다 이상하게 자꾸 영어공부에 대한 미련을 가지게 됩니다. > 외국어학원의 통역반도 한 2달 정도 다녔었는데 하루 중 그 시간이 가장 행복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어떤 일이든 영어와 관련된 일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게 제가 젤 잘하는 것이기도 하구요. 새로운 분야로의 끊임없는 도전과 깨침 또한 통역의 정말 매력적인 부분이지요. > 제가 듣기로 한국외대 통역대학원에 합격하는 사람 중에 순수 국내파는 정말 드물다고 하던데(그만큼 감각이 떨어지므로) 정말인가요? 해외파와 국내파 합격 비율은 어느 정도인지 궁금합니다. > 참고로 저는 99년에 미국으로 6개월 어학연수 갔다온 것이 전부입니다. > 1년 정도 외국어학원 통역반에서 공부하면서 과연 합격이 가능할지 하루에 몇번이고 갈등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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