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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님의 글... > 저도 작년에 탈락의 쓴잔을 맛봤을때 님들과 같은 글을 이곳저곳에다 올렸지요.. > > 하지만...합격하고 나니 너무도 적절한 시험문제가 아닐수 없더군요.. > > 님들도 붙었다면 말이 달라졌겠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저의 답글 > > 축하드려요. > 하지만 > 뒷 웃음은 왠지 보기 안좋습니다. > 실력이전에 우선 > 큰 사람이 되십시오. > > 함께 해온 주변 사람들을 둘러보세요. > 그렇게 쉽게 그런 글을 올리시다니 조금 경솔하신건 아닐까요? > 합격하신 분이 이런 글을 올리니 더욱 씁쓸할 뿐입니다. > > 작년에 그런 글을 올리셨던 분이군요. ^^ > > 올해 이곳에 글을 올리시는분들이 내년에 합격했을때 > 님처럼 안변하길 바랄뿐입니다. > > 부디 겸손한 통역사가 되세요. > > 말씀드리지만... > 이곳에 올리는 사람들이 이 어려운 공부를 하면서... > 본인보다는 주변에 잘하는 사람들이 아쉽게도 > (2차보다 어려운)1차에 낙방하는 모습을 보고 올리는 글도 많다는 걸 봐 주십시오. > > 핑계가 아니라... > 열심히 해서 실력이 있을땐 > 일차도 이차도 너끈하다는 안도감을 가질수 있음 하는 (어쩌면 불가능한) > 바램섞인 푸념이란걸 봐 주십시오. > > 올해 합격생 명단을 보니 > 그래도 몇수 몇수 몇수에 걸쳐 포기하지 않고 응시하다. > 2차에 합격한 사람도 보이네요. > 그분은 적어도 학원가에서 바라볼때 > 2년전이나 작년이나 올해나 합격하실 분이었습니다. > 일차에 계속 떨어져서 그렇죠. > 아마 그분은 님과같은 말 안하실겁니다. > 우리들의 심정을 알테니깐요. > > > 예비 통대생님. > 맨밑에 하고 싶은말이 한마디 더 있어요.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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