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프로필
곽중철 교수 소개
저서 및 논문
기사모음
자료실
강의자료
학사자료
사진으로 보는 통역
추억의 앨범
통/번역인 진로상담
현장이야기
게시판
자유게시판
Q&A
관련사이트
자유게시판
Q&A
자유게시판 글답변
이름
필수
비밀번호
필수
이메일
홈페이지
제목
필수
내용
필수
웹에디터 시작
> > > 특강...약간 지루했지만 도움이 됐다고 자평한다. > 사실 북한이 왜 우라늄 놔두고 왜 플루토늄가지고 > 삽질하나 싶었는데 > 김태우 박사가 입담좋게 한방에 궁금증을 해소해줬다. > 또한 브라질이 삼바랑 주지수외에 자랑할게 많은 나라라는 > 사실도 기어코 알아버리고 말았다. > > 근데 한가지 유감이라면, > 두분 다 외교문제나 국방 파병문제와 관련해 > 현 정부를 삐딱하게 본다는 인상을 받았다. > 두분 다 사실무근, 증거要 그러면 > 모, 나도 할 말 없다. > > 참여정부...외교성과...잘못한 게 뭐 있나 싶다. > 6자회담도 성사시키고(이거 방중후에 나온거다) > 파병문제도...약간의 배짱과 호기 부리면서... > 뭐 이러면서 줄것 주면서 받을것 확실히 챙기는게 외교아닌가. > > 자주국방, 이보다 조용하게 어떻게 챙기나? > 광복절 빼고 대통령이 이말 한 적 없는거 같다. > 국방예산을 그렇게나 증액했는데 > 그냥 입 쓰윽 닥고 > 암말 안하면 좋아할 사람도 없을거 같다. > 지금와서 벤구리온이나 네루같이 > 조용한 자주국방을 꿈꿀 수는 없지, 아마. > > 어제 TV 토론보다가.... > 나라가 나 모르게 망했구나하는 느낌을 받았다. > 오페라 공연부터 신당문제까지 나라꼴이 말이 아니란다. > > 아직 나라 망하지 않았고 > 정부 뭐 그런대로 열씨미 하는거 같다. > 경기 안좋으면 > 루빈이나 서머스가 와도 경제는 살아나지 않는다. > 우덜 좀 느긋하게 기다렸음 좋겠다. > 정부 양반들... > 어리숙하게 보이지만(사실 미운털이 박히면 아무리 잘해도 멍청하게 보인다) > 아마추어는 아니다. > >
웹 에디터 끝
링크 #1
링크 #2
자동등록방지
자동등록방지
숫자음성듣기
새로고침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