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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AICPA의 홈페이지로 바로가기 - http://www.aicpa.org/index.htm > > > ∴∴∴∴∴∴∴∴∴∴∴ 원본메세지 ∴∴∴∴∴∴∴∴∴∴∴ > >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 나도 통역 공부를 끝낸 후 > 1년도 되지않아 통역이라는 작업에 회의를 느껴 > 20년간 여러 조직에서 > 다른 직종에 종사하다가 > 운명인지 모교로 돌아왔을 뿐입니다. > 그래서 남학생 후배들에게 > 통역을 공부했건 안했건 > 통역에 회의를 느끼면 > 그 영어 실력으로 > 부가가치가 큰 다른 직종을 시도해보라고 > 조언하고 있습니다. > 현재 2학년 남학생 중에도 > 휴학하고 AICPA에 합격한 후 > 복학한 학생이 3명이나 됩니다. > 곽중철 > > > > ∴∴∴∴∴∴∴∴∴∴∴ 원본메세지 ∴∴∴∴∴∴∴∴∴∴∴ > > 난 옛날에 통역 대학원에 들어올려다가 낙방한 사람이다. > 그 때 난 솔직이 정말 속이 상했다. > 영어 만큼은 자신이 있다고 생각했기에 더 속이 상했다. > 그러나 나는 빨리 정했다. > 남들이 안 하는 첨단 직업이 어디 통역 하나인가라고. > 그래서 AICPA 공부를 했다. > 통역 공부에 비하면 누워서 떡먹기였다. > 통역은 모든 분야를 다 해야 하는데 공인회계사는 회계만 열심히 배우면 된다. 물론 모르던 숫자들을 하자니 힘들기도 했지만 통역 공부하던 열심으로 달려 드니 못 할 것이 없었다. > 지금은 금융 전문에서 일한다. 금융 전문 번역과 통역도 한다. 물론 나는 통역사 자격증은 없다. > 그러나 나의 실력으로 통역은 할 수 있다. 금융을 아니까. > > 여기 홈페이지에 들렀다가 어제 도사 라는 분의 글을 읽고 한 마디 하고 싶어서 올린다. 그 분도 실력이 있는 분 같다. 그러니까 그렇게 화가 나겠지만 말이다. > 그 영어 실력에 통역하지 말고 다른 분야를 택해서 그 열심으로 한 번 해 보라고 권하고 싶다. > 몇 년 전의 나를 보는 듯 해서 하는 말이다. > 분명히 길은 있다. > 그 실력에 왜 통역하느냐는 말을 나중에 듣느니 > 지금 다른 길을 찾아 보는 것이 어떨까? > >
웹 에디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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