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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물론 통역에는 연습이 없지요. > 실전에서 그런 말이 통하지 않습니다. > 하지만 누가 그걸 모릅니까? > > 더 나은 통역사가 되기 위해 공부하는 곳이 바로 통대입니다. > 문제점이 있다면 관심을 갖고 고쳐나가야지요. > 님처럼 실력을 키우라는 말 누가 못합니까.... > 그렇지 않아도 모두들 실력 키우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 > 통역사가 되기보다 먼저 남을 배려하고 이해할 줄 아는 > 인간성을 기르십시요. > > 님같은 분이 통대에 있는 한 통대는 영원히 싸늘한 분위기와 > 어줍잖은 자존심, 치열한 경쟁만이 있을 것입니다. > > 좀 인간답게 살아 봅시다. > > > > ∴∴∴∴∴∴∴∴∴∴∴ 원본메세지 ∴∴∴∴∴∴∴∴∴∴∴ > > > > 통역에는 연습이 없다는 사실을 잊어나 보군요. > > 시험 한 번 못봤다고라뇨.. > > 실전에서 한 번 못봤다는 말이 통할까요? > > 시험의 형태일뿐, 통역은 같습니다. > > 제도를 논하기 전에, 자신의 실력과 자세부터 업그레이드 시키시기 바랍니다. > > > > > ∴∴∴∴∴∴∴∴∴∴∴ 원본메세지 ∴∴∴∴∴∴∴∴∴∴∴ > > 잘 알고 있습니다. > 전공 시험은 이미 통역을 잘 하는 학생보다는 > 통역에 재능이 있는 사람을 고르는 과정입니다. > 그래서 채점 기준도 다릅니다. > 구미에서와 같이 입학 시 전공을 구분하는 제도로 > 옮겨가는 과정입니다. > 번역에 대한 인식 변화와 함께 > 번역 시장이 확대, 발전되면 > 그 방향으로 전문화한 인재들이 각광받게 될 것으로 > 확신합니다. > 동시통역 훈련에 대한 갈증은 > 일부나마 풀어주기 위해 대학원 위원회에서 > 논의할 예정입니다. > 사정 결과를 기다려봅시다. > 곽중철 > > > > ∴∴∴∴∴∴∴∴∴∴∴ 원본메세지 ∴∴∴∴∴∴∴∴∴∴∴ > > 무례한줄 알면서도 드리고 싶은 말이 있어 글을 올립니다 > 전공구분시험에 관해서입니다 > 평소에 통역을 잘하던 친구도 망쳤다고 하소연 하더군요 > 반면에 실력이 조금 모자라던 친구는 잘봤다고 만족해합니다 > 정말 시험 한번으로 동시통역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안주고 하는 것이 > 타당한 것 같지 않습니다 > 졸업시험이나 입학시험은 또 기회가 주어진다는 면에서 좀 다른 것 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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