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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인사동에 창극 전용극장 생긴다 (2002.01.08) > > 전통문화의 거리인 인사동에 창극만을 전문적으로 공연하는 상설극장이 생긴다. > 오는 2월 1일 개관 예정인 인사아트프라자 지하 2층에 위치한 ’인사동 예술극장’은 200석 규모의 창극 전용극장으로 창극 전문단체인 한국창극원(대표 박종철)이 임차해 1년 내내 창극만을 공연하게 된다. > > 2월 1일부터 월드컵 기간인 6월 말까지 매일 오후 5시와 7시(화요일 휴관) 공연될 개관 기념작으로는 호색적인 사회의 치부를 풍자한 창극 ’오유란’이 예정돼 있다. > > 단원들의 평균 연령 26세의 젊은 극단인 한국창극원은 국립극장 기획홍보실장출신인 박종철 대표가 한국 전통문화의 활성화와 ’전통문화 없는 전통문화의 거리’인 인사동의 실정을 안타깝게 생각해 만든 단체로 모두 36명의 단원으로 구성됐다. > > 한국창극원은 월드컵 기간을 맞아 중국ㆍ일본인을 비롯한 외국인들이 인사동을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 영어.중국어.일본어로 된 자막을 곁들여 공연하는 동시에이 3개국어로 된 안내 팸플릿과 통역 가이드를 준비할 계획이다. > > 박 대표는 “인사동이 한국의 대표적인 전통문화의 거리지만 정작 이 곳을 찾는외국인들에게 마땅히 보여줄 상품이 없어 많은 이들이 안타까워했었다”면서 “창극전용극장이 개관하면 우리 고유의 문화상품을 외국인들에게 알릴 수 있는 좋은 공간이될 것”이라고 말했다. > > (서울=연합뉴스 정 열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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