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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월드컵및 아시안게임 등 국제행사를 앞두고 부산외국어대가 ‘상한가’를 치고 있다. > > 21일 부산외국어대에 따르면 월드컵을 앞두고 각 지방자치단체들이 외국어 통역봉사자를 구하지 못해 애를 태우면서 희귀어과를 전공하고 있는 부산외국어대 학생들을 ‘모시기’위한 경쟁이 치열하다는 것이다. > > 특히 일반대학에는 드문 포르투갈어,이탈리아어, 터키어등 희귀어과 학생들에 대한 인기가 치솟고 있다. > > 포르투갈어 전공 학생은 학년당 40명으로 모두 160명이나 80∼90여명 정도가 간단한 의사소통이나 회화가 가능한것으로 알려졌다. > > 전주시는 최근 통역봉사 요원으로 포르투갈어 전공 학생80명을 보내줄 것을 요청해왔으나 학교측은 다른 시도에도 지원해야하기 때문에 40명밖에 보낼 수 없는 입장이다.이들 학생들에게는 숙식 제공과 함께 하루 3만원가량의 일당이 지급된다. 또 울산시도 50명을 요구했지만 40명밖에 배정을 못받았으며 이 또한 3만 원상당의 일당에다 부산까지 셔틀버스로 출퇴근시켜 주는 조건이 붙었다. > > 이탈리아어과 학생들도 전주에서 50명을 요청했으나 15명밖에 배정하지 못했으며 중앙아시아어(터키)과 학생 40명도 귀빈 대접을 받으며 월드컵기간중에 울산에서 통역활동을 할 예정이다. > > 부산외대 관계자는 “많은 지자체에서 통역봉사자를 요구하고 있는데 1,2학년을 제외하고 통역이 가능한 학생들을선발하다 보니 요구를 다 못들어 주고 있는 실정”이라고말했다. > > 부산 김정한기자 jhkim@kdaily.com > > 기사분야 : 지역뉴스-부산 [대한매일] > 게재일자 : 2002년 03월 22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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