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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서울시는 영어·일어외에 월드컵 기간중 특수가 예상되는 중국어·불어·터키어·스페인어 등 이른바 ‘특수 언어권’ 통역도우미에 대해 23일부터 순차적으로 관광안내 전문교육을 실시한다. > > 이미 지난 2월 1200명에 대해 관광안내 전문교육 실시후안내소에서 현장실습을 시키고 있는 시는 이번에 3차례에걸쳐 이같은 특수언어권 통역도우미 400명을 은평구 불광동에 있는 관광인력개발원에서 교육시킬 예정이다. > > 시는 한국내 유학생 모임인 ‘재한국 중국학우회’를 비롯한 통역도우미들에게 한국의 문화·전통에 대해 심도있는 교육과 관광코스 현장답사를 실시한후 오는 5월부터 종합안내소에 배치할 계획이다. > > 이동구기자 yidonggu@kdaily.com > > 기사분야 : 지역뉴스-서울 [대한매일] > 게재일자 : 2002년 03월 25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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