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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멕시코팀 통역 담당 최토니-제니 남매 > > > ◆사진설명 : 멕시코 대표팀 통역을 맡고 있는 최토니(오른쪽)-제니 남매. > "서로 도와주니까 힘들지 않아요." > > 이번 컨페더레이션스컵대회에서 멕시코 대표팀의 통역을 맡고 있는 최토니(23)-제니(22) 남매. > > 볼리비아에서 태어나서 20년을 살다 한국에 들어온지 만 3년째인 토니-제니 남매는 이번 대회에 스페인어 통역을 맡은 유일한 자원봉사자다. > > 현재 이들 남매는 한국외국어대 영어과 3학년에 재학중이다. 오빠인 토니가 제니와 함께 고국땅으로 유학오기 위해 1년간 쉬며 가업을 도울 정도로 이들 오누이를 서로를 끔찍이 아낀다. > > 이번 대회 통역 협회의 일원으로 참가한 제니는 "고국을 위해 별로 봉사한 것도 없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조금이라고 돕는 것 같아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 > 스페인어와 영어에 능통한 토니-제니 남매는 우리말 실력이 보통이 아니다. 사투리나 속어까지도 알아 듣는 수준이다. 볼리비아에 있을 때부터 부모님으로부터 "한국말을 잊지말라"는 교육을 받았기 때문이다. 볼리비아에서 다시 브라질로 재이민을 간 부모님들과는 좀처럼 만나기 힘들다고 한다. > > 평소 축구를 자주 즐긴다는 토니는 "세계적인 선수들의 경기를 현장에서 볼 수 있어 힘들기 보다는 즐겁다"고 말했다. > > > 〈 울산=스포츠조선 특별취재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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