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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고민끝에 질문드립니다. > 전 현재 통역학원에 다니며 입시준비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 > 교수님 말씀대로 청중을 제압하지 않으면 안되다는걸 요즘 실감하고 있습니다. > 스터디 할땐 파트너들에게 누가 되지 않을정도로 하는것 같은데 > 공개적으로 발표를 할라치면 갑자기 영어단어가 하나하나 낱개로 > 날라다니는 난독증증세에 > 기억상실증에 목소리는 떨리고 배에 힘은 빠지는 그야말로 패닉현상을 겪고 있습니다. > > 시간이 가고 내공이 쌓이면 낳아지겠지 했는데 > 요즘은 내용이 머릿속에 들어오는데도 제 발표력은 지지부진합니다... > > 제가 문의하고 싶은것은 영영사전 사용에 관한 것입니다.. > 그저 제 방법도 가능한것인지 알고 싶어서요... > > 전 영어를 읽을때 한국말로 이해되는게 싫어서 > 영한 사전을 안보고 있습니다. > 근데 옆에서 통역할려면 영한사전을 병행해야 한다고 그러네요... > > 영한 사전을 안보니 영어 단어암기 할려면 한단어를 적어도 20번 이상은 사전으로 찾아봐야 하는것 같고 사이트할때도 정말 멍한상태에서 이게 맞나 스스로 의심을 품으며 합니다. > 뜻은 들어오는데 한글로 명확하게 전달이 안될때가 많습니다... > > 그래도 전 정말 백과사전같은 영한 사전이 싫습니다... > 영어 단어쓰고 옆에 한글로 뜻을 적어두는 단어장 정리도 싫어서 > 영어단어장 정리도 영어로 합니다... > > 자연적 암기하는 시간도 길어지겠지요... > 제 방법이 단순한 아집에서 비롯된 것입니까... > 입시가 몇개월 남지 않은 상황에서 도움의 말씀을 부탁합니다.. > >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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