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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리플을 달아주신거 감사합니다...내친김에 한번 더 물어볼려구요. > > 8월달부터 님이 이야기 하신것처럼 학원을 한번 다녀볼려구요.. > > 근데 어디쪽을 다녀야할지 잘모르겠네요..물론 제가 하기 나름이기 하지만요. > > 공부하는 방법내지는 아니면 처음시작하는 사람에게 그래도 조금은 괜찮은 > > 추천하고 싶은곳이 있으신가? 해서요/./.. > > 지금생각하고 있는 곳은 코리아해럴드하고 영어사랑학당..쪽을 알아보고있는데 > >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비가 온다데요.. > > > > > ∴∴∴∴∴∴∴∴∴∴∴∴ 이광수님의 글 ∴∴∴∴∴∴∴∴∴∴∴∴ > 이미영님, 안녕하세요? > > 미영님의 글을 보니, 지친 수험생의 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 영어 학습자 마음이 다 비슷하리라 생각됩니다. > (영어가) 잘되는 날은 기분이 좋고, 한계를 느낄 때는 > 깊은 슬픔과 좌절감 그리고 해낼 수 있을까라는 걱정이 몰려옵니다. > 어떻게 공부해야하는 지 알면서도, 영어학습법에 관한 서적을 > 자꾸 뒤적입니다. > > 분명 본인이 열심히 공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아래의 항목들도 >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 (1)어떻게 공부하는 냐도 중요하지만, 누구에게 배우는 가도 > 무시할 수 없습니다. 공부의 질과 효율을 배가 시킬 수 있습니다. > 궁합이 잘 맞는 선생님 혹은 교수님을 만나는 것도 중요합니다. > > (2)혼자 공부하는 것보다 실력 좋은 파트너와 함께 공부를 하면, > 첫째 마음의 위안되며, 지쳤을 때 힘이 되어줍니다. 둘째 본인이 > 어느 부분에서 약한지 빨리 파악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물론 학원에서 가장 빠르고 유익한 > 정보를 손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 > (3)저는 국내에서 영어공부하며, 국내에서 영어를 최상으로 > 올릴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오산이였습니다. 실력이 된다면, > 해외에 나가보는 것도 유익하다고 생각합니다. 언어와 언어 > 외적인 것들을 배울 수 있습니다. 언어의 미묘한 차이, 어떤 > 표현에 대한 외국인의 실제 반응, 감정, 그들의 생활방식, 등 > 책으로 혹은 교실에서 해결할 수 없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 한국에서 영어를 가르치는 외국인이 아닌 외국인은 분명 > 다릅니다. 국내에서만 공부하면 분명 한계가 있습니다. > > 물론 해외 유학간다고 모두가 성공하는 것은 아닙니다. > 의외로 중간에 포기하고 오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 그러나 굳은 결심만 한다면 보다 좋은 환경과 여건에서 > 공부할 수 있습니다. 솔찍히 곽중철 교수님도 프랑스에서 > 공부하셨고, 최정화 교수님도 국내파라고 하지만 분명 프랑스와 > 영국에서 공부하셨으며, 이창수 교수님도 미국에서 유학했습니다. > 임향옥 교수님은 어린 시절은 외국에서 보냈으며, 프랑스와 > 미국에서 고등교육을 받았습니다. 물론 이름있는 분들 대부분이 > 이렇습니다. 외국에서 보다 좋은 것을 배워서, 모국의 발전을 > 위해서 일할 수 있는 소위, 애국적인 일이지요. > > 그리고 현실적으로 > 한국에서는 학력과 학교를 동일시 하기 때문에 학교를 따지며, > 유학생을 선호합니다. 물론 실력이 가장 중요하지만, 실력을 > 학교, 학력과 동일시 하기때문에 실력이 아주 뛰어나지 못하면, > 증명할 기회도 얻기 힘들지요. (여기에 한 가지 덧붙이면, > 국내파라면 해외파와 자꾸 비교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 마지막으로 통역대학원을 준비하는 데, 어떻게 준비해야하는 > 지 실마리가 잡히지 않는 다면, 학원에 다녀 보세요. > 단 한달이라도 다니면, 대강이라도 감을 잡을 수 있을 겁니다. > 통역사가 꿈이라면, 망설이지 말고 당장 결단을 내리고 > 행동으로 옮기세요. > > > ∴∴∴∴∴∴∴∴∴∴∴∴ 이미영님의 글 ∴∴∴∴∴∴∴∴∴∴∴∴ > 통역대학원은 나에게는 꿈이다..라는 생각에 작년에 맘을 우선접어두고 > > 그래도 조금은 편안한 교육대학원에 진학을 하였습니다..예전에 교수님께서 > > 말씀하셨던것처럼(저번에 제가 게시판에 글을올렸을때 답하신거입니다)어디 > > 에 있다고 어디를 간다고 그사람의 언어능력이 향상이 갑자기 올라간다고 하 > > 는건 아니라는 이야기 말입니다.. > > 어렵겠지만..다시 한번 시작을 해볼생각입니다.. > > 많은 사람들이 물어올꺼라고 생각합니다. > > 어떻게 공부를 해야하냐구요? > > 실제 토익이나 토플 기존의 하고 있던 시험들과도 다르고 > > 준비하는 방법도 많이 다를꺼라고 생각합니다.. > > 학원을 다니기도 하고 스터디도 하고 물론 자기에게 가장 맞는 > > 방법을 찾는게 가장 중요하겠지만요.. > > 저는 영어에 관심이 있습니다...해보고 싶은데..실제 많이 어려울꺼라고 > > 생각합니다..그래서 빠르면 다음학기에 휴학을 하고 시험준비를 > > 해볼생각입니다....이제 처음시작하려고 하는데..어떤식이 좋을지 > > 모르겠습니다...어떤걸로 시작을 해야하고..어떻게 해야하는지... > > 너무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적어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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