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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학원을 선전하는 것 같아 꺼려집니다. > 그러나 아는 데로 말하면, > 통역대학원 입시학원이 서너개정도 있습니다. > 코리아 헤럴드(명동점, 을지로점) > 동숭 어학원 > 유진 어학원 > 신동표 어학원 > > 코리아 헤럴드를 생각하시면, 홈페이지로 > 확인해 보세요. 저 생각으로는 코리아 헤럴드 > 을지로점의 통역대학원 실전반(정영한)이 > 좋을 듯합니다. 실전반은 을지로점만 있습니다. > > 학원이 전부는 아니지만 잘못된 학습방법을 > 고칠 수 있습니다. 저는 지금은 안 다니지만 > 학원수강후 공부의 방식이 바뀌었습니다. > > 예를 들면, 읽기와 듣기입니다. > > 우선, 읽기를 말하면, 저는 사전없이 타임지나 > 뉴스위크, 그리고 영문소설을 줄줄 읽을 수 있어서 > 자만했습니다. 그러나 sight translation을 해보니깐, > 그동안 너무 느리게 읽는 것이 습관이 돼서, > 무척어려웠습니다. 속독(스피드 독해)이 얼마나 > 중요한지 알았습니다. 영어권 사람이 1분간 > 가장 빠르게 말하면, 약 200단어가 됩니다. > 그러니 읽기를 할 때, 1분에 200단어 이상을 소화할 > 수 있어야 듣기가 쉬워집니다. > > 그리고 그동안 듣기공부를 잘못된 방식으로 했었습니다. > 무조건 받아쓰기를 하느라, 내용을 이해하기보다 > 적기에 바빴습니다. 영어의 소리(최소한 음소)를 > 구분할 수 있다면, 내용파악이 더 중요하는 겁니다. > 들으면서 내용을 이해하는 거죠. 정말 잘 하는 친구들은 > 구간별로 들으면서, 내용파악을 하고, 한국말로 잘 요약합니다. > 그렇게 기사를 모두 들은 후에는 shadowing을 하는 데 > 정말 도움이 됩니다. 눈으로 보지않고 귀만 사용하는 것지요. > > 한편 어휘공부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회의 적으로 말하지만, > 별도의 단어공부를 해야지 도움이 됩니다. 물론 예문이 있는 > 어휘책으로요. > > 이 이외에도 말씀드리고 싶은 말은 많지만, 이만 줄일까합니다. > 주저하지 말고 준비생들이나 학원 선생님께 적극적으로 물어 > 보세요. 예를 들면, 준비교재 같은 거요. 그리고 기출문제 구해서 > 풀어보시면, 백문이불여일견이라 입시준비에 많은 도움될 거 같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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