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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답글은 괄호안에..[[ ]] > > ∴∴∴∴∴∴∴∴∴∴∴∴ 음....님의 글 ∴∴∴∴∴∴∴∴∴∴∴∴ > 님... > 꼼꼼히 읽으실 필욘 없었겠지만서도.... > 저의 올려진 글에 대한 답글이라면...꼼꼼히 읽으시고 올리시지요. > 전 1차 전형에서... 3배수 이상을 뽑자고 제안하지 않았는데요. > (앞에서 제안하신 분이 3배수를 뽑는 대안을 말씀하신거죠. 하지만 3배수를 뽑았다면 최종 합격자의 이름이 조금은 달라졌을 수도 있다는 말에는 감히 공감합니다.) > > 그리고 찍어서 묻제를 맞추고 뭐..이런 예를 듭니까? 시험에선 그런 경우야 나오지요. 제가 그런것까지도 생각하지 못한건 아니지 않습니까? > 제 글의 결론은.. 맨끝에 나오지 않습니까... .... > 이런 저런 일이 있으니.. 애석한 사람들이 있으니... > 할수 있는한 1차 시험에 공평한 기회의 장을 마련하자!는 것이 제 글의 취지였습니다. 찍어서 맞춘 문제 틀리게 하자는 말도 안되는 의견이 아니라... > 이번에 감독관중 불공평한 처우를 했던 경우가 있었으니... 개선하자!란 말입니다. > ---->[[제 글도 꼼꼼히 읽으시죠. 저도 1차에서 불리한 점은 있어서는 안된다고 말했거든요]] > > 1차에서 좀더 많이 뽑자는 말을 하신 이상 > 님이 하신 말씀과 함께.. 의견을 묻겠습니다. > 이번 시험에서 더 힘든 만큼 얻어지는 보상이란 무엇인가요? > 이해가 안되는군요. > 어려운 시험 합격했다는 성취감인가요? > 그렇담.. > 허수가 많은 천명중 백명에 뽑힌후 백명중 경쟁하여 50명에 든것과, > (예를 들어 3배수를 뽑았다면) 좀더 많아진 150명의 경!쟁!력!있는 사람들중 뽑힌 최종 50명중 어느것이 더 힘든 경쟁이었을까요? > 그리고 학교 입장에서도 더 많은 재원을 시험해볼수 있는 기회는 어떤 방법이었을까요? > --->[[저는 1차에서 더 많이 뽑자고 하지 않았던 것 같은데요? > 그리고 150명의 경쟁력 있는 사람들(만약 3배수라면) 이라고 하셨는데 그렇게 보면 200명 뽑으면 더 경쟁이 치열하겠죠? 250명 뽑으면 더 하고요.. 이렇게 따지면 적정수준이 뭐냐가 문제가 될 것 같은데요. 그리고 그것은 교수님들이 판단할 문제고요. > 공급(1200)이 많다고 해서 억지로 수요를 늘려야 할까..도 의문입니다. > 솔직히 제 소견으로는 한영과도 다른 과들처럼(한노,한불..) 1차시험부터 작문,번역 봐야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객관식만 보면 솔직히 너무 짧은 시간에 끝나지 않습니까. 하지만 이런 주장 나오면 교수님들이 정말 죽어나겠죠. 1200명꺼 봐야하니까.. Lets face the reality.. > 저도 제 소중한 친구들 많이 떨어져서 참 안타깝습니다. 다만 님하고는 의견이 다를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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