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프로필
곽중철 교수 소개
저서 및 논문
기사모음
자료실
강의자료
학사자료
사진으로 보는 통역
추억의 앨범
통/번역인 진로상담
현장이야기
게시판
자유게시판
Q&A
관련사이트
자유게시판
Q&A
자유게시판 글답변
이름
필수
비밀번호
필수
이메일
홈페이지
제목
필수
내용
필수
웹에디터 시작
> > > 님... > 꼼꼼히 읽으실 필욘 없었겠지만서도.... > 저의 올려진 글에 대한 답글이라면...꼼꼼히 읽으시고 올리시지요. > 전 1차 전형에서... 3배수 이상을 뽑자고 제안하지 않았는데요. > (앞에서 제안하신 분이 3배수를 뽑는 대안을 말씀하신거죠. 하지만 3배수를 뽑았다면 최종 합격자의 이름이 조금은 달라졌을 수도 있다는 말에는 감히 공감합니다.) > > 그리고 찍어서 묻제를 맞추고 뭐..이런 예를 듭니까? 시험에선 그런 경우야 나오지요. 제가 그런것까지도 생각하지 못한건 아니지 않습니까? > 제 글의 결론은.. 맨끝에 나오지 않습니까... .... > 이런 저런 일이 있으니.. 애석한 사람들이 있으니... > 할수 있는한 1차 시험에 공평한 기회의 장을 마련하자!는 것이 제 글의 취지였습니다. 찍어서 맞춘 문제 틀리게 하자는 말도 안되는 의견이 아니라... > 이번에 감독관중 불공평한 처우를 했던 경우가 있었으니... 개선하자!란 말입니다. > > > 1차에서 좀더 많이 뽑자는 말을 하신 이상 > 님이 하신 말씀과 함께.. 의견을 묻겠습니다. > 이번 시험에서 더 힘든 만큼 얻어지는 보상이란 무엇인가요? > 이해가 안되는군요. > 어려운 시험 합격했다는 성취감인가요? > 그렇담.. > 허수가 많은 천명중 백명에 뽑힌후 백명중 경쟁하여 50명에 든것과, > (예를 들어 3배수를 뽑았다면) 좀더 많아진 150명의 경!쟁!력!있는 사람들중 뽑힌 최종 50명중 어느것이 더 힘든 경쟁이었을까요? > 그리고 학교 입장에서도 더 많은 재원을 시험해볼수 있는 기회는 어떤 방법이었을까요? > > 마지막으로... 제가 감히 통역사의 자질을 논한것... 무례하고 주제가 넘었다고 생각은 합니다. 제가 그런 식견을 갖춘것도 아니고요. 하지만... 감각적인 판단은 없지만... 저도 언어를 공부하는 사람으로서... 말잘한다고 통역사 자질이 있다고 말하고 다니는 사람은 아닙니다. > 물론 외국어 실력은 바탕이 되어야 합니다. > 하지만.. 거기다.. > 언어를 바꾸어 표현하는 재주가 있는 사람들이 있지요. > 사람들이 말하는 지적 호기심, 논리력, 판단력이 있는 사람들이 있지요. > 통역이 좋다며 열심히 하는 사람들... .... > 전 적어도 이런 사람들을 말한 것이었습니다. > 전 영어 잘하는 안타까운 사람들이 떨어졌다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 >
웹 에디터 끝
링크 #1
링크 #2
자동등록방지
자동등록방지
숫자음성듣기
새로고침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