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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시험 문제지가 학생들에게 돌아가고... > 시험이 시작되기전... > 문제를 한번 살펴보라고 말했던 시험 감독관이 있던것... > 사실입니다. > 학생들이 요령껏.. 본 것이 아니라... (그런 경우도 있었겠지만...) > 주워진 60분의 시간 외에 분명 추가의 시간이 있었습니다. > 저야 그 강의실에 있었어도 떨어졌지만... > 속독 능력이 필요했던 문제 유형을 살펴보면... > 분명.. 공평치 못했습니다. > > > ∴∴∴∴∴∴∴∴∴∴∴∴ 외대를 사랑하는 이님의 글 ∴∴∴∴∴∴∴∴∴∴∴∴ > 안녕하세요? 곽교수님. > 저는 외대에 입학해서 곽교수님의 가르침을 받고 싶은 준비생인데 > 올해도 실패의 쓴 잔을 마셨습니다. > 처음엔 제 실력이 미진하니 했습니다. > 그러나 그 다음 해 응시할 때는 실력은 향상되었습니다만 > 첫 해와는 달리 부담감이 상당하더군요. > 그 짓누르는 부담감때문에 평소 실력을 발휘할 수 없었습니다. > 물론 통역에는 연습이 없다, 그 긴장감과 부담감을 이기는 것도 실력이다라고 말할 수도 있겠죠. > 그런데 이 말이 2차시험에서라면 적용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 > 1차시험에 적용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우선 변수가 너무 많습니다. > 0MR 카드를 잘못 작성하지나 않을까 ? 한 개 밀려 쓰지나 않을까? 게다가 > 어떤 반은 너그러운 감독관을 만나 시험지 미리 봐서 10분 벌고 들어갑니다 > . > 그 모든 두려움을 이길 수 있는 득도의 경지이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 그 모든 실수를 뛰어넘을 수 있는 절대적인 실력이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 그 모든 운을 따돌릴 수 있는 합격의 운명이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 > 곽교수님, > 제가 말하고자하는 것은 이러한 실력외 변수들이 개입할 여지를 줄여주십시오. > OMR 카드작성에 따른 문제점을 줄일 수있는 방법(5분이하로 남으면 안바꿔줌) > 그것이 여의치않다면 차라리 주관식으로 전환하는 방법 > 그리고 공정한 조건하에서 경쟁해야 한다는 점 > 또 이러한 변수들을 감안하여 3배수를 뽑는방법 > 아울러 1차합격의 커트라인을 공개하는 방법 > 각 개인의 점수를 본인에게 공개하는 방법...등등을 고려해 주십시오 > . > 이러한 변화들이 있을 때 > 많은 수험생들이 안심하고 실력배양에 매진할 수 있습니다. > 보다 합리적이고, 공정하며, 투명한 제도를 도입하여, 적절한 인재를 발굴하여 > 더욱 힘차게 뻗어나가는 외대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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