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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예, 그래서 프랑스의 국시는 > 자유 평등 박애입니다. > > 리베르떼 에걀리떼 프라떼르니떼 > > (이하 악상 모두 생략합니다.) > > liberte는 너 하고 싶은 대로 마음대로 한 번 해 봐라.. > 하나님이 너에게 태어난 소명을 주셨을터이니 어디 네 마음대로 한 번 살아봐라. > > 그런데 너 그렇게 맘대로 살면 > 다른 사람들도 맘대로 살고 싶겠지? > 그러니까 자유롭게 살되 다른 사람들이랑 똑같이 자유롭게 살아라. > 그게 egalite 입니다. > > 그런데 모두 다 자유롭게 > 그리고 너랑 나랑 그랑 그녀랑 그들이랑 모두 다 고만고만하게 평등하게 자유롭게 하자니 좀 짜증나지요? > 그러니 그걸 형제간의 사랑같이 우애를 가지고 해라...그게 바로 fraternite 입니다. > 우리말로는 우애라고 하면 너무 가족적이 되니까 > 그래도 한 나라의 국가 슬로건이니까 > 박애...라고 번역을 했는데 > 그거 마음에 그리 와 닿지 않는 번역입니다. > > 차라리 > 자유 평등 사랑 이라고 하면 더 나을 뻔 했어요. > > 이타적인 사람은 자기 자유를 남에게 주어버린 것이니 > 1.자기 자유를 포기하였고 > 2.남도 자기랑 평등하다는 평균률도 포기했고 > 3.그리고나니 당연히 형제애라는 것이 생길 수가 없지요. > 자기 사랑 자체가 없었던 사람이니까요. > > 그러므로 > 위에 퍼오신 분의 글처럼 > 우리 > 이타하지 맙시다. > 자기 사랑은 모든 사랑의 기본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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