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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By David E. Sanger And Elizabeth Bumiller ‘ > E.생어, 엘리자벳 버밀러 > > New York Times Service 뉴욕 타임즈 제공 > > WASHINGTON 워싱턴 > > President George W. Bush decided early last week that the bombing of > Afghanistan would probably begin Sunday, administration officials said. > 죠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은 아프가니스탄 폭격을 일요일 개시하기로 지난 주초 > 일찌감치 결정했다고 행정부 관리들이 말했다. > He approved the plan to drop missiles and bombs, immediately followed > by food, medicine and transistor radios tuned to a station that would > let the Afghan people receive Washing ton’s message. > 부시 대통령이 승인한 계획에 따르면 미사일과 폭탄을 퍼부은 후에 연이어 식량과 > 약품을 투하하고 또한 아프간 국민들이 미국 정부의 메시지를 수신하도록 다이얼을 > 맞춰둔 라디오도 뿌린다는 것이었다. > > But it was not until Saturday night that Mr. Bush nestled in Camp > David, started informing anyone beyond his small circle Of advisers and > military planners. > 그러나 부시 대통령이 캠프 데이비드에 들어가 소수의 대통령 자문관과 군사작전참모들 외의 사람들에게 이 소식을 알리기 시작한 것은 지난 토요일 밤이었다. > > By the time he tracked down the House§s Democratic leader, Dick > Gephardt of Missouri, at 7:30 on Saturday evening, Mr. Gephardt was at > Camden Yards, home of the Baltimore Orioles, straining to hear the news > over the cheers for Cal Ripken Jr., who was about to play his last > major - 1eague baseball game. > 토요일 저녁 7시 반 대통령이 미 하원 민주당 원내총무 딕 게파트 미주리 주 의원을 > 찾았을 때 게파트 의원은 볼티모어 오리올즈 야구 팀의 연고지인 캄덴 야즈에 있었고 > 마지막 메이져 리그 경기에 출전하는 동팀의 주장 카알 립큰 주니어에 대한 관중의 환호 속에서 그 소식을 들었다. > > Mr.Bush came into office having barely focused on Central Asia. > 부시 대통령은 중앙 아시아에 대한 관심이 없이 취임했다. > > But by Saturday evening, he was surrounded by maps of Afghanistan, > taking the lead among a coalition of military partners in a war he > and his allies could not have anticipated four weeks ago. > 그렇지만 지난 주 토요일 저녁 무렵 그는 아프가니스탄 지도에 둘러싸여 4주 전에는 자신과 우방들이 상상도 못했을 전쟁에서 군사 동맹 연합을 지휘하고 있었다. > > When the action started Sunday, he once again sent his vice president, > Dick Cheney, to what the White House called a “secure location,” in > case there was a plan by terrorists to strike the United States > again. > 일요일 공격이 시작됐을 때 부시 대통령은 테러분자들이 다시 미국을 공격할 경우를 > 대비하여 딕 체니 부통령을 백악관에서는 "안가 安家"라고 부르는 곳에 보냈다. > > For three weeks, Mr. Bush had issued ultimatums, threats to take > Osama bin Laden §§dead or alive" and warnings to Americans that they > were in for a long war > 3주일 동안 부시 대통령은 최후 통첩을 보내고 오사마 빈 라덴을 생사를 불문하고 > 잡을 것이라 위협고 미국인들에게는 긴 전쟁을 하게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 > On Sunday, when he finally delivered the message that the > action had begun, he and his aides chose the locale for the > announcement with care: the Treaty Room, "a place where > American presidents have worked for peace," he said - and, > conveniently, a place with windows that looked out on a > brilliant day in Washington. > 일요일 드디어 공격이 개시됐다고 선언했을 때 부시 대통령과 보좌관들은 그 발표 장소를 어디로 할 지 신중하게 선택하였다. 발표는 백악관의“트리티 룸”에서 행해졌는데 그곳은 부시 대통령의 말대로“역대 대통령들이 평화를 위해 일하던 곳”이며 또한 워싱턴의 맑은 날씨를 내다볼 수 있는 창문이 여럿 달린 곳이어서 더 좋았다. > It helped, his aides said, that as he spoke viewers could see > cars zipping by the window behind him and someone flying a > kite in front of the Jefferson Memorial. > 대통령이 연설하는 동안 시청자들은 대통령 뒤 창문을 통해 자동차들이 힘차게 달리고 제퍼슨 기념관 앞에서 연을 날리는 것을 모두 볼 수 있었다고 보좌관들은 말했다. > > "We have wanted to get across the idea that this was a > different kind of war, and that meant picking a different kind > of place," a senior administration official said. §§We didn§t want > the Oval, which would invite comparisons to his father at the > start of the Gulf War or Roosevelt at the start of World > War ll.§§ > “우리는 이번 전쟁이 좀 다른 종류의 전쟁이라는 생각을 전하고 싶었고, 그래서 좀 다른 장소를 선택한 것이지요.”라고 한 고위 행정부 관리는 말했다. “우리는 오벌 오피스를 피했는데 그 이유는 그 장소가 지난 번 걸프전 때의 아버지 부시 대통령을 연상하게 만들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리고 루즈벨트 실도 피했는데 그 방은 이차대전 참전포고를 하던 방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 > The strategy to begin the military campaign came together In > pieces, with Mr. Bush§s signing on, more than 10 days ago, to > the idea of dropping food to starving Afghans even as he > attacked the Taliban§s anti-aircraft sites and Osama bin Laden§s > training camps. > 군사행동 개시 전략은 십여일 전 부시 대통령이 서명한 것으로 탈리반의 대공포화지역과 오사마 빈 라덴의 훈련 캠프들을 공습하면서 동시에 기아 상태의 아프간인들을 위한 식량을 투하한다는 안과 함께 나왔다. > > Before he sent Secretary of Defense Donald Rumsfeld into the > region Tuesday, an administration official said, §§We knew it was > likely Sunday, unless Don came back and said we weren§t > ready.§§ > 지난 화요일 럼스펠트 국방장관을 파견하기 직전 한 고위 관리는 “아마 일요일이 될 것으으로 안다. 장관이 돌아와서 준비가 덜 됐다고 말하지 않는 한..”이라고 했다. > > Bush dropped plenty of hints, from his Saturday radio > address, when he told the Taliban that they were running out > of time, to his Sunday schedule, which called for an unusually > early return from Camp David. > 부시 대통령도 지난 토요일 라디오 방송 연설에서 많은 암시를 했다.탈리반에 대해 말하면서 이제 시간이 다 되었다고 했다. 또한 여느 때와 달리 일요일에 일찍 캠프 데이비드에서 돌아올 예정이라는 이야기도 있었다. > Once he got out of his helicopter in the morning and walked > into the Oval Office, he told the senior staff that §§I > gave them fair warning§§ and that it was not heeded. > 아침에 헬리콥터에서 내려 오벌 오피스로 걸어가면서 부시 대통령은 고위 측근들에게 말했다.”그 사람들에게 상당히 경고를 했지.”라고. 그리고 그것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 It was a moment his advisers had been anticipating, fearing > that for all of Mr. Bush§s calls for patience, the country > might not be prepared to wait much longer. > 그것은 대통령 보좌관들이 예기했던 순간으로 그 모든 대통령의 인내 요청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더 이상 기다릴 준비가 되지 않았다는 것이었다. > > There were some unexpected and eerie elements to the day. > 그 날, 몇가지 예기치 못한 이상한 일들이 있었다. > Moments after Mr. Bush finished his speech and headed to the > Roosevelt Room for lunch with his staff, Mr. bin Laden§s visage > appeared on screens throughout the West Wing. > 부시 대통령이 연설을 막 끝내고 각료들과 오찬을 들기위해 루즈벨트실로 간 직후 빈라덴의 얼굴이 백악관 웨스트윙 벽에 걸린 스크린에 나타났다. > > Ari Fleischer, press secretary, termed the message taped > propaganda - "It was night time in Afghanistan, and there he was > standing in broad daylight," he noted. > 공보 비서관 아리 플레셔는 라덴의 메시지가 든 선전 테이프에 대해 말했다.”그 테이프에 보면 아프가니스탄 밤시간인데 라덴은 환한 낮 햇빛 속에 서있습니다.” > > He did not say whether Mr. Bush had seen the videotape. > 그는 부시 대통령이 라덴의 그 비디오테이프를 보았는지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았다. > > Mr. Bush§s preparations sped up during his weekend at Camp > David, where Karen Hushes, one of his closest aides, and his > speechwriter, Michael Gerson, drafted his brief speech to the > country, delivered just after the first attacks and just before > the first kickoffs of Sunday football. > 부시 대통령은 캠프 데이비드에서 주말을 보내면서 준비에 더욱 박차를 가했다. 캠프 데이비드에서는 부시 대통령의 가까운 보좌관인 캐런 휴시와 연설작성 담당인 마이클 거슨이 대통령의 대국민담화문 초안을 작성하여 일차 공격 직후 그리고 일요일 축구 시작 직전에 발표하였다. > In the morning, Mr. Bush gave no hint of what was to come > as he spoke in Emmitsburg, Maryland, site of the National > Fallen Firefighters Memorial. > 오전 중 메릴랜드 에밑버그에 있는 국립소방관묘지에서 연설하면서 부시 대통령은 앞으로 닥칠 일에 대해 전혀 암시를 주지 않았다. > He had accepted the invitation for the event in July, to > honor firefighters who died last year but his remarks embraced > the 343 New York firefighters believed to have died at the > World Trade Center in New York. > 부시 대통령은 내년 7월에 있을 행사 초청을 수락했다. 이는 작년 순직한 소방관들을 기리기 위한 행사인데 이번 뉴욕 월드 트레이드 센터 테러에서 순직한 것으로 추정되는 343명의 소방관도 이에 포함된다고 부시 대통령은 말했다. > §§They did not live to know who had caused the destruction > or why,§§he said in a seven minute address. > 7분동안 계속된 연설에서 부시 대통령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그 소방관들은 그런 불이 왜 났으며 누구 때문에 발생한 지도 모르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 §§They only knew their duty," He did not linger and arrived > at the White House an hour ahead of schedule, two hours > before the action began. > ”그들은 다만 자신들의 임무를 수행하기에 충실하였습니다.” > 부시 대통령은 서둘러 계획보다 1시간 일찍 백악관에 도착하였다.그것은 작전이 시작하기 2시간 전이었다. > ---------------------------------- > > 이글은 International Herald Tribune , Tuesday, october 9, 2001 에 서 전체 > 문장을 옮겼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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