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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럴줄 알았습니다. 어느 게시판을 가든 장문의 감정적인..그리고 개인적인 반박글들이 있으니까요. 다시 말씀 드리지만,, 저도 떨어진 사람입니다. 하지만 시험에 불만을 터뜨리는 사람들을 옆에서 보자면,, 너무도 자신들의 시각만으로 문제를 바라보는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 > 이코노미스트에서 내지 말라고.. 그렇게 요구할때는 언제고,, 이제와서 이번 시험 유형이 어쩌니..하는게 좀 너무 자신들의 입장만을 강변하는건 아닐까요? > > 순서맞추기 문제가 성의 있는 문제건 아니건,,(그것도 역시 보는 사람에 따라 해석이 다를겁니다. 전 이번 1차시험이 성의없이 출제되었다고 보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교수님들이 1년동안 시험출제에만 매달려서 님들이 원하시는 최적의 문제를 만들어내기 위해서 힘을 쏟아야 합니까? 너무 이기적인 생각입니다) 예년보다 문제가 출제된건 사실 아닙니까? 그렇다면 더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학교측에서 제공(?)한거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좋은 기회를 놓친 아쉬움의 토로는 이해가 가지만,, 학교측에서 낸 문제 자체를 놓고 성의가 있다 없다.. 어쩌니 저쩌니 하는건... 좀 너무하다 싶습니다. > > 개인적으로 외대 교수님들을 알지도 못하거니와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어느 시험이든지 변수가 있게 마련이고,,, 그런 변화무쌍한 변화에 언제나 적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게 상책아닐까요? > > 제발 문제를 낸 교수님들에게 이런 글 남기지 맙시다. 그리고 시험유형에 관해서 어떠한 건의도 하지 맙시다. 이렇게 시험유형을 운운하면 할 때마다 오히려 시험이 자꾸 알 수 없는 방향으로 바뀌지 않을까요? 그래서 피해를 본 수험생들도 분명히 있다고 봅니다. 어떤 시험이든지 그 시험의 기본 유형이 있고 수험생들은 그에 맞추어서 공부를 하게 마련입니다. 실례로 이코노미스트를 가지고 꾸준히 공부하며 실력도 쌓고 시험에도 대비한 사람들이 죄인은 아니잖습니까..님들의 논리라면 그분들이 오히려 더 큰 피해자입니다. 자신들의 입장만을 생각하지 맙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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