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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해 감사합니다. 300 명은 넘많고 150 으로 최종의 3배수만 되도 좋지 않을까합니다. 이 정도는 충분히 고려해 주실수 있을것 같은데.. 올해 푸념이라기 보다는 지금 1년 더해 보느냐 마느냐 심히 갈등중인데. 올해 시험 봐보니 외대는 1년을 더 투자 하기에는 도박성이 너무 강하다는 느낌이 들어서요. 그래서 확신을 얻기 위해 건의를 드린것이죠. 3배수만 되도 맘편히 통역실력 향상에 투자 할수있지 않을까 싶군요. 현재는 1차 비중이 거의 90% 이니.. 한두문제 삐끗하면 바로 탈락이 아닐지.. 여자라면 이대라도 갈텐데 말이죠.. 올해보니 준비자들이 통역준비보다 속독과 문제풀이에 매달리게 되고 그렇게 하지 않은분들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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